그로부터 2년이 지난 서기 2314년,..인류는 전쟁이 아닌 평화의 길을 찾아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무력이 아닌 평화의 시기가 계속되던 순간...다시 위기는 찾아온다.
수수께끼의 우주생명체 ELS...어떠한 모습으로도 변환이 가능한 이 우주생명체들은 인간들을 차례차례 습격하여 동화하기 시작했다.그리고 ELS가 존재하는... 130년전에 폐선이 되었던, 생체 반응이 없는 목성 탐사선이 지구로 향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인류 존망을 건 최후의 싸움...이것이 솔레스탈 비잉의 최후의...라스트 미션의 개시였다.
OP - 부서진 세계(THE BACK HORN)
[케릭터 소개]
-솔레스탈 비잉-
세츠나 F 세이메이 - CV : 미야노 마모루
더블오 건담,더블오 쿠안타의 건담 마이스터.이전의 싸움으로 인해 순수 이노베이터로 각성했다.
제 2대 록온 스트라토스/라일 디란디 - CV : 미키 신이치로
듀나미스 리페어,건담 사바나의 건담 마이스터.
잡입미션도중 만나 마리나에게 세츠나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지만 두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하자 그를 둔감남이라로 평가했다.
알렐루야 합티즘&할렐루야 - CV : 요시노 히로유키
건담 하루트의 마이스터.마리와 함께 방황도중 ELS의 존재를 눈치챈다.
공기였던 전작과 달리 할렐루야로 인격을 바꾸어 ELS르 유인하거나 하루트에 타서 간지 액션을 보이는등 공기의 오명을 벗어던진다.
마리 파퍼시&소마 필리스 CV : 오가사와라 아리사
건담 하루트의 서브 마이스터.
알렐루야와 마찬가지로 방황도중 ELS의 존재를 눈치챈다.
티에리아 아데 - CV : 카미야 히로시
]담 라파엘의 마이스터.
이노베이터와의 결전 이후 베다에 동화되었으며 지금의 몸체는 베다로 만들어낸 일시적인 육체다.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
솔레스탈 비잉의 작전 참조
펠트 그레이스
프톨레마이오스의 오퍼레이터.세츠나를 마음속으로 좋아하지만 그의 마음은 전해지지 못한다.
일단 극장판의 히로인중 한명.
랏세 아이온
프톨레마이오스의 포격수.
이안 버스티
프톨레마이오스의 건담 정비 담당.
린다 바스티
이안의 아내이자 불륜상대.세츠나 전용 신형건담인 더블오 쿠안타를 계발한다.
밀레아니 바스티
이안과 린다의 딸로 프톨레마이오스의 오퍼레이터.롤빵머리를 풀고 롱 헤어로 바꾸었다.본인 말로는 어른여성으로 성장중이라고...
-지구연방군-
데카르트 샤먼 - CV : 카즈치 료
지구연방군의 순수 이노베이터.지금까지 계속 모르모트로 살아온듯 해보인다.
거대 MA 가데라자의 파일럿.가데라자의 엄청난 화력으로 ELS를 몰살하지만 결국 동화되어버린다.
카티 마네킹 - CV : 타카야마 미나미
현제 준장으로 패트릭 마네킹의 아내.패트릭과의 결혼생활 2년차.
패트릭 마네킹 - CV : 하마다 켄지
본명 패트릭 콜라사워.카티 본인이 "콜라사워란 성은 안가져!"라고 해서...당연히 일편단심 패트릭은 자기 성을 대령님 성으로 바꾸어 현제 이름이 되었다.
여전히 얼빠진 모습을 보이지만 카티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며 이번에도 죽을것 같았지만 운좋게 살아남는다.
그라함 에이커 - CV : 나카무라 유이치
찌질했던 무사도로서의 모습을 버리고 현제 솔 브레이브대의 대장이 되어있다.
최후에는 세츠나에게 미래를 맡기고 ELS를 향해 특공하여 전사.
빌리 카타기리 - CV : 우에다 유지
ELS에 대한 존재를 연구중.미나 카마인이 당당하게 대쉬중인데 이 상황에서의 반응이 꽤 개그.
미나 카마인 - CV : 쿠기미야 리에
ELS에 대해 연구를 하는 과학자.네나 트리니티와 외형이 닮은건 그녀의 조상이 유전자를 제공했기 때문이다.빌리에게 반해서인지 매버 그에게 대쉬중이다.
안드레이 스밀노프 - CV 시라토리 테츠
아버지와 어머니가 바래왔던 군인이 되기 위해 갱생한 상태.
세컨드 시즌의 찌질한 모습이었던것에 비해 이번작에서는 목숨을 걸고 ELS에게 대항하여 민간인들을 지키다가 장렬하게 산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 기타 -
마리나 이스마일
일단 히로인.아자디스탄을 재건중에 있다.
그나마 비중은 높아졌으며 세츠나와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쿨한 세츠나때문에 만나지 못한다.이후 그와 재회하는 때는 그녀가 할머니가 되었을때였다.
사지 크로스로드 - CV : 이리노 미유
평범한 생활로 돌아와 루이스를 간병하며 꿈을 위해 일을 하고 있었다.
전작에 비해 상당히 정신적으로 성숙해져있다.
루이스 할레비 - CV : 사이토 치와
현제 병원에 입원중이며 사지가 계속 간병중이다.그러나 ELS가 오는것을 눈치채고 공포심을 느끼고 마는데...
- 등장 MS -
더블오 쿠안타
솔레스탈 비잉에서 계발한 신형 건담.세츠나 F 세이메이가 탑승하며 쿠안타 시스템이라는 특수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건담 사바나
저격에 특화되었던 듀나미스,케르딤과 달리 화력이 강화된 록온 스트라토스의 전용 건담.
건담 하르트
변형기능이 탑제되어있고 2인용 좌석으로 되어있는 큐리오스,아리오스의 후속기.
알렐루야 합티즘과 마리 파퍼시가 탑승한다.공기에 밧테리였던 전기체에 비해 이번작에서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다.
건담 라파엘
건담 버체,건담 세라비의 후속기로 티에리아 아데가 탑승한다.
등짐부분은 세리핌 건담2로 변형이 가능하며 독자적인 전투가 가능하게 된다.
브레이브
연방군에서 제작한 신형 MS로 그라함 에이커가 지휘하는 솔 브레이브대가 탑승한다.
가데라자
데카르트 샤먼이 탑승하는 거대 MS.
핀팡이 탑제되어있으며 강력한 위력의 빔포를 발사 가능하다.
-ELS-
우주에서 찾아온 수수께끼의 우주생명체.어떠한 형태로도 변형이 가능하며 생명체와 동화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간단한 리뷰]
세컨드 시즌 종결후 뜬금없이 극장판이 발표되어 모두를 경악하게 한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여러 시간끝에 드디어 상영이 되었습니다.수수께끼의 우주 생몇에인 ELS와 이에 대항하는 솔레스탈 비잉의 라스트 미션이 개시되는 더블오의 최종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작화및 연출-
작화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보여줬습니다.특히 가끔식 작화붕괴가 이루어졌던 TV판과 다르게 극장판은 그야말로 고퀄리티에 작붕은 젼허없으며 그야말로 안정적인 작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또 연출도 나름 괜찮아졌는데 특히 MS전투신은 그야말로 박력및 간지가 느껴졌습니다.특히 전작에서 밧떼리및 공기였던 알렐루야의 큐리오스와 아리오스에 비해 하루트는 그야말로 건담으로 무쌍난무를 펼쳤으며 사바나 역시 엄청난 화력으로 ELS를 전멸시키는 간지를 보여주었습니다.그만큼 극장판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을 들여서 멋지다는 느낌이 가득합니다.
-안정된 캐릭터의 개성및 비중-
케릭터에 대해서도 각자의 케릭터성과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어느 한쪽이 공기가 되거나 하는편이 거의 없습니다.특히 그야말로 세츠나 원맨쇼였던 TV판과 다르게 공기가 되거나 오버하는 면이 거의 삭제되며 각자의 케릭터성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각자에게 배정된 케릭터의 활약을 재대로 수행한 편입니다.성우들의 연기도 오버가 넘쳐나는 그런게 아닌 어느정도 절제된 느낌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왜 나왔나...하는 인물들도 있는 편인데 세츠나와 반대포지션으로 나왔으면서 그다지 비중이 없었던 리카르트와 그저 쿠기야미 리에씨의 팬들을 위해 등장시킨 미나,진짜 왜 나온건지 불명인 빌리등 나오지 않아도 될것 같은 케릭터들도 있었습니다.차라리 나오지 않거나 나오더라도 큰 비중을 집어넣었어야 했는데 그게 아쉬운 부분.
-호불호가 가려지지만 그래도 건담이면서 건담의 분위기를 벗어던진 스토리-
이번 극장판의 주요 적은 ELS라는 우주생명체로 어떠한 물체로도 변하거나 생명체에 동화하여 그 생명체와의 대화를 시도하는 그야말로 건담의 적중에서는 이색적인 적입니다.
극장판은 인류와 ELS의 싸움...그리고 대화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만,ELS의 모습을 보고 스토리가 건담같지 않다는 평을 소리까지 듣기도 했었죠.
그러나 사실 건담이면서도 건담같지 않다는 작품은 찾아보면 꽤 있습니다.
전쟁이 아닌 건담파이트라는 건담VS건담의 대결로로 지구의 통치자를 정하는 G건담,건담이면서도 의지를 지닌 SD건담,무사건담 등등...
하지만 이런 인류Vs우주인과의 대결은 TV판에서도 예고된바가 있고,감독의 발언에 따르면 본 극장판의 주제가 사람은 서로 알 수 있는가라고 하기 때문에 아런 전개의 스토리도 나쁘지 않는 전개입니다.
다만 문제는 대사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것에 있지만,그래도 어느정도 보면 스토리를 알수 있는 편입니다.
[총평]
여러모로 호불호가 나뉘어지게 된 극장판이지만 스토리나 연출등은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건담 더블오의 완결장으로써 봐도 상관없지만 건담이란 주제를 잠시 던져두고 별개의 영화로서도 감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덧글
케인 2011/01/07 18:50 # 삭제 답글
쓸데없는거지만 밀레이나 성우는 토마츠 하루카